poogu52 제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내리사랑을 해주신 엄마 항상 겉으로 표현하지못하고 입안에서 맴돌앗던 사랑합니다라는 단어. 이제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012.10.19 11:49  
  ahee1121 엄마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고즐거운추석보내세요~~ 2012.10.19 11:45  
  kitylion 언제나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래오래 제 곁에 남아 주세요. 사랑해요 2012.10.19 11:48  
  jmk434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012.10.19 11:48  
  allice1004 어려울때마다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우정을 보여주는 친구들 모두 고마워 2012.10.19 11:45  
  o023594 늘 고맙고 감사한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12.10.19 11:49  
  o023594 한가위 보름달처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2012.10.19 11:49  
  o023594 한가위 보름달처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2012.10.19 11:49  
  o023594 한가위 보름달처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2012.10.19 11:49  
  o023594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2012.10.19 11:49  
Ǿ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ǵ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