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dooy 바쁘다는 핑께로 자주 찻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어머니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2012.10.19 11:46  
  silkjewel 제가 집에 다녀올 때마다 늘 기도하고 서계신 아버지 모습이 백밀러로 보입니다.늘 그모습으로 저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아버지..내 아버지.. 2012.10.19 11:50  
  ryu0513 아버지.. 명절때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맘 아파하시는거 보면 자식들도 맘 슬퍼요.이제는 모두 내려놓으시고 자식들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지내시길 빌어요. 늘 건강하 세요.사랑합니다. 2012.10.19 11:50  
  cat337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10.19 11:46  
  kodegy 한해동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풍성한 은혜 주세요~ 2012.10.19 11:48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ccoccokim 이번 추석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맞는 할아버지의 첫번째 생신이에요 누구보다 할아버지를 그리워하시는 할머니의 손을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머물러달라고, 너무나 감사한다구요 2012.10.19 11:46  
  dream602 가족의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12.10.19 11:46  
  hdh1115 오빠 늘 잘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추석 잘보내고 조만간 부모님 뵈러 갈게. 2012.10.19 11:46  
  milisu777 항상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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