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930725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으로 하나되는 울가족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0.19 11:48  
  kitylion 부모님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번 추석도 즐건 추석이 되었음 좋겠어요 ^^ 2012.10.19 11:48  
  mono0312 넉넉하지 않아도 가족 건강하게 함께 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dimple 풍요롭고 행복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 2012.10.19 11:46  
  snuju 항상 살면서 고맙고,감사해야 할 내곁에 있는 분들의 커다란 사랑을 잊고 삽니다.감사 합니다.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2012.10.19 11:50  
  snuju 풍요로움이 넘치는 추석 처럼 고마운분들에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2012.10.19 11:50  
  snuju 풍요로움이 넘치는 추석 처럼 고마운분들에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2012.10.19 11:50  
  hs1221kr 엄마~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걸려서 큰수술과 힘든 항암 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데..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끝까지 잘 극복하셔서 오래오래 저의 곁에 남아계시고 우리 함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2012.10.19 11:46  
  hsp6304 엄마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고즐거운추석보내세요~~ 2012.10.19 11:46  
  mtdosa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그리고 . . . 사랑합니다. 2012.10.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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