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he 엄마, 아빠 올 추석도 급방이네요. 올해엔 언니가 못오지만 그몫 만큼 제가 할테니 기다려주세요! 2012.10.19 11:45  
  jiheemam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시구요.. 2012.10.19 11:48  
  loveluvs 엄마의 주름이 하나둘씩 편안해 지는것이 참 좋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2.10.19 11:48  
  loveluvs 엄마의 주름이 하나둘씩 편안해 지는것이 참 좋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2.10.19 11:48  
  la0822 올추석엔 모든국민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연휴가됐으면 좋겠어요 2012.10.19 11:48  
  kimwonh 씩씩하게나라를지키는아들!남은군복무잘하고제대해 2012.10.19 11:48  
  redlily76 추석처럼 풍성하고 밝은 한해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shyh98 사랑하는 형님~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0.19 11:50  
  hwasun91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2.10.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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