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korea |
명절에 찾아갈 곳을 만들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합니다. |
2012.10.19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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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303704 |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012.10.19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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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02136 |
아들아잘커줘서고마워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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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lunch |
엄마.. 잘 보이고 잘 들리고 기쁜 생활 하시고 건강하세요. |
2012.10.1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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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g7709 |
마음도 따뜻하고 주머니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싶습니다^^*~ |
2012.10.19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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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303704 |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
2012.10.19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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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1162 |
이번 추석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즐겁게 해드린다고 뭘 준비했데요. 기대해주세요~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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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1162 |
자식들 웃음만봐도 행복하다는 우리 부모님~ 저는 부모님이 즐거워하시면 제일 기쁘답니다. 연세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만큼은 늘 봄이고 청춘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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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sca89 |
건강과 행복을 함께 하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
2012.10.19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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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y101 |
항상 저희를 지켜보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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