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g7210 사랑하는 나의 엄마, 해마다 명절때만 되면 혼자 음식장만 하시느라 고생많으세요. 이제는 적당히 조금만 하시고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2012.10.19 11:46  
  nanakyr78 이번추석에도 즐거운 명절이 되길바래요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2012.10.19 11:49  
  nanakyr78 올추석도 함께모여 즐거운추석이 되길 바래요 엄마 아빠사랑해요 2012.10.19 11:49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expect97 어머니 아버지..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2012.10.19 11:46  
  buny1005 우리 형제들~사랑하고 우리 행복한 추석보내자~고마워 언제나^^ 2012.10.19 11:46  
  buny1005 사랑하는 부모님 언제나 건강하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2012.10.19 11:46  
  nett12 부모님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번 추석도 즐건 추석이 되었음 좋겠어요 ^^ 2012.10.19 11:49  
  ch13986 엄마. 이번 추석은 못내려갈 것 같아요. 죄송해요. 그치만 알죠? 엄마, 사랑해요. 2012.10.19 11:46  
  rime5111 엄마, 사랑해요. 올추석엔 꼭 찾아 뵐게요. 2012.10.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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