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oung1´Ô 아프지 마시고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í•˜ì…¨ìŒ í•©ë‹ˆë‹¤ 2012.10.19 11:48  
  keoung1´Ô 아프신ë°ë„ 불구하고 늘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아버님어머님께 ê°ì‚¬ë“œë ¤ìš”. ì•„ì§ë„ 부족한게 많지만 ì¢€ë” ë…¸ë ¥í•´ì„œ 부모님께 ì¢‹ì€ ë©°ëŠë¦¬ ë˜ê³  싶어요 ì €ë˜í•œ 4남매 잘키우고 ì‹ ëž‘ì—게 사랑받는 ì‚¬ëžŒì´ ë˜ë„ë¡ ë…¸ë ¥í• ê»˜ìš” .. 2012.10.19 11:48  
  mom55´Ô 늘 ì €í¬ê°€ì¡±ìœ„í•´ 기ë„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엄마 ì •ë§ ê°ì‚¬í•©ë‹ˆë‹¤!! í•­ìƒ ê±´ê°•í•˜ì‹œê³  행복하세요!! 2012.10.19 11:49  
  poogu52´Ô 제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ë‚´ë¦¬ì‚¬ëž‘ì„ í•´ì£¼ì‹  엄마 í•­ìƒ ê²‰ìœ¼ë¡œ 표현하지못하고 입안ì—ì„œ 맴ëŒì•—ë˜ ì‚¬ëž‘í•©ë‹ˆë‹¤ë¼ëŠ” 단어. ì´ì œëŠ” 사랑한다고 ë§í•˜ê³  싶습니다. 2012.10.19 11:49  
  mincb´Ô 한없는 ì‚¬ëž‘ì„ ë² í’€ì–´ì£¼ì‹œëŠ” 부모님 ê°ì‚¬ë“œë¦½ë‹ˆë‹¤~올 추ì„ë„ ê°€ì¡±ë“¤ì´ëž‘ 건강하게 ì¦ê²ê²Œ ë³´ë‚´ìš” 2012.10.19 11:49  
  lee0393´Ô 웃ìŒìœ¼ë¡œ ê°€ë“차는 ì¦ê±°ìš´ 명절. 엄마 저번 ì„¤ë‚ ì— ëµ™ê³  휴가때 찾아ëµë¼ê³ í–ˆëŠ”ë° ì°¾ì•„ëµ™ì§€ 못해서 죄송해요. ì´ë²ˆ 추ì„ì— ì°¾ì•„ëµ™ê²Œìš”. ê·¸ë™ì•ˆ 몸조리 잘하세요 2012.10.19 11:48  
  ap9844´Ô 안녕하세요. 누님!! 어머니가 ëŒì•„가시고 ê·¸ë™ì•ˆ 저를 위해서 í¬ìƒí•˜ì‹œë©´ì„œ 저만 ìƒê°í•˜ì‹œë©´ì„œ 살아오신 누님께 ê·¸ë™ì•ˆ 모질게 í–‰ë™í–ˆë˜ì  진심으로 용서드립니다. ì—°ì„¸ë„ ë§Žìœ¼ì‹œê³  ëª¸ë„ ì•Šì¢‹ìœ¼ì‹ ë° ì•žìœ¼ë¡œëŠ” ìžì£¼ 찾아뵙고 ëˆ.. 2012.10.19 11:45  
  lee4789´Ô í•­ìƒ ê¹Šì€ ê´€ì‹¬ìœ¼ë¡œ 보살펴 주시는 마ìŒì— ê°ì‚¬ë“œë¦½ë‹ˆë‹¤ 2012.10.19 11:48  
  no9844´Ô ì–´ë ¸ì„ì ë¶€í„° 지금까지 ë§Žì€ ì†ì£¼ì¤‘ì— ìœ ë… ì €ì—게만 ì‚¬ëž‘ì„ í‘œí˜„í•˜ì‹œê³  저만 ìƒê°í•´ì£¼ëŠ”할머니 ìžì£¼ì°¾ì•„뵙어야 í•˜ëŠ”ë° ë°”ì˜ë‹¤ëŠ” 핑계로 찾아뵙지 못했어요. ì´ë²ˆ 추ì„명절ì—는 ê¼­ 찾아ëµê»˜ìš”. 할머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ë.. 2012.10.19 11:49  
  cando888´Ô 잘모르지만 추ì„질보내시길~~ 2012.1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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