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itoo´Ô 할머니~ì˜¬í•´ë„ ê±´ê°•í•˜ê²Œ ì¦ê²ê²Œ 지내시길 달님한테 기ë„할께요~명절때 갈께요~사랑해요 할머니~~ 2012.10.19 11:49  
  ahee1121´Ô 올해 추ì„ì€ ê°€ì¡±ë“¤ 모ë‘ê°€ í•œìžë¦¬ì— 모여 웃ìŒê½ƒ 피우며 ë•ë‹´ì„ 나누는 행복한 ëª…ì ˆì´ ë˜ê¸°ë¥¼ 기대합니다~!! 2012.10.19 11:45  
  poogu2005´Ô 사랑하는 엄마^^ ëª¸ë„ íŽ¸ì°®ìœ¼ì‹ ë° í•­ìƒ ë§¤ë…„ 김장때면 ê¹€ì¹˜ë„ ë‹´ê°€ì£¼ì‹œê³  ì†ìˆ˜ ë†ì‚¬ì§„ 고추가루와 참기름등 보내주셔서 ì •ë§ ê³ ë§ˆì›Œìš”. 엄마 올해는 ì•ˆë³´ë‚´ì£¼ì…”ë„ ë˜ìš”. 엄마 ëª¸ë„ ë§Žì´ íŽ¸ì°®ìœ¼ì‹ ë° ì œ ê±±ì •ì€ í•˜ì§€ë§ˆì‹œê³ ìš”. ì´ë.. 2012.10.19 11:49  
  apap1027´Ô 엄마 저로 ì¸í•´ì„œ ê·¸ë™ì•ˆ 마ìŒê³ ìƒì´ 너무 많으셨죠? í•­ìƒ ì—„ë§ˆì—게 웃ìŒì„ 주기보단 ìŠ¬í””ì„ ì¤€ ì œ ìžì‹ ì´ 너무 부ë„러워요. 엄마 ì´ì œëŠ” 모든문제가 잘 í•´ê²°ëì–´ìš”. ì´ë²ˆ 추ì„ì— ì—„ë§ˆ 좋아하시는 한과 사가지고 갈게요. 엄마 ì‚.. 2012.10.19 11:45  
  3361039´Ô 부모ë¼ëŠ” 마ìŒì´ ìžì‹ì„ 낳고나니 알게ë˜ëŠ”것같아요~언제나 걱정 ë˜ ê±±ì •.. ì´ì œê¹Œì§€ ì•„ë¬´íƒˆì—†ì´ ìž˜í‚¤ì›Œì£¼ì…”ì„œ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2.10.19 11:45  
  3361039´Ô 부모ë¼ëŠ” 마ìŒì´ ìžì‹ì„ 낳고나니 알게ë˜ëŠ”것같아요~언제나 걱정 ë˜ ê±±ì •.. ì´ì œê¹Œì§€ ì•„ë¬´íƒˆì—†ì´ ìž˜í‚¤ì›Œì£¼ì…”ì„œ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2.10.19 11:45  
  3361039´Ô 부모ë¼ëŠ” 마ìŒì´ ìžì‹ì„ 낳고나니 알게ë˜ëŠ”것같아요~언제나 걱정 ë˜ ê±±ì •.. ì´ì œê¹Œì§€ ì•„ë¬´íƒˆì—†ì´ ìž˜í‚¤ì›Œì£¼ì…”ì„œ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2.10.19 11:45  
  poogu52´Ô 제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ë‚´ë¦¬ì‚¬ëž‘ì„ í•´ì£¼ì‹  엄마 í•­ìƒ ê²‰ìœ¼ë¡œ 표현하지못하고 입안ì—ì„œ 맴ëŒì•—ë˜ ì‚¬ëž‘í•©ë‹ˆë‹¤ë¼ëŠ” 단어. ì´ì œëŠ” 사랑한다고 ë§í•˜ê³  싶습니다. 2012.10.19 11:49  
  poogu52´Ô 제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ë‚´ë¦¬ì‚¬ëž‘ì„ í•´ì£¼ì‹  엄마 í•­ìƒ ê²‰ìœ¼ë¡œ 표현하지못하고 입안ì—ì„œ 맴ëŒì•—ë˜ ì‚¬ëž‘í•©ë‹ˆë‹¤ë¼ëŠ” 단어. ì´ì œëŠ” 사랑한다고 ë§í•˜ê³  싶습니다. 2012.10.19 11:49  
  khj10002´Ô 올 명절ì—ë„ ì§œì¦ì—†ëŠ” 술 ë§Žì´ ë§ˆì‹œì§€ì•ŠëŠ” 웃ìŒë§Œ ê°€ë“í•œ 그런 명절 ë³´ë‚´ê³  싶어요 엄마 í•­ì‚° 늦게 내려가서 ë„와드리지못했는ë°..올해는 빨리 ë‚´ë ¤ 갈수있ë„ë¡ í• ê²Œìš”..엄마 사랑합니다 ê°€ì¡±ëª¨ë‘ ì‚¬ëž‘í•©ë‹ˆë‹¤. 2012.10.19 11:48  
¸Ç¾Õ ÀÌÀü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ÙÀ½ ¸ÇµÚ·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