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china 아버이없이 홀로 저희들을 고생하시며희생으로 키워주신엄마.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항상건강하세요 2012.10.19 11:52  
  thdudtm 사랑하는 당신께.. 올3월 엄마를 하늘로 떠나보내고 상심이 컸던 내게 온마음과 정성을 다해 다독여줬던 당신.. 이제 그만 슬퍼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라고 엄마가 셋째를 선물로 주셨네요. 이모든게 당신덕분이에요. 정말 고맙.. 2012.10.19 11:50  
  miso1205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풍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2.10.19 11:49  
  silver0071 자식에게 부담주지 않으시려고 칠순에도 일다니시는 부모님 늘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10.19 11:50  
  silver0071 자식에게 부담주지 않으시려고 칠순에도 일다니시는 부모님 늘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10.19 11:50  
  abce1208 엄마!!여름이 훌쩍 지났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건강 유의하시고요.즐거운 추석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건강하시고요. 사랑해요.. 막내올림 2012.10.19 11:45  
  gusdlgusdl78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감사를 하며 살아간다는건 행복입니다!! 2012.10.19 11:46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babylove36 늦도록 열공하는 둘째딸도 고마워 2012.10.19 11:45  
  babylove36 1년동안 고3으로 살아온 딸 ..니는반듯이 합격할끼다 2012.10.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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