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eydokey 영은아, 고3 생활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마지막까지 화이팅!! 2012.10.19 11:49  
  alfm0727 형님이 이번에 큰수술을 하셨은데 그동안 감사 하다은 말한번 못했던것 같아요..형님 고맙구여..어서 건강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여 2012.10.19 11:45  
  leh0864 아버님, 어머님 멀리 있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앞으로 더 잘할게요. 추석에 내려가서 뵐게요. 2012.10.19 11:48  
  ahee1121 어머니 아버지..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2012.10.19 11:45  
  sayfanta 엄마 추석 명절에 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2.10.19 11:50  
  sayfanta 어머님 아버님 `자주 못 찾아 뵈어 죄송해요~ 추석에 아이들 데리고 얼른 가겠습니다. ^^ 2012.10.19 11:50  
  loveyou827 엄마 감사드려요^^ 항상 고생만 하시고, 많이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2012.10.19 11:49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elbira77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명절마다 고생하신 엄마. 지금까지 우리를 키워주신 엄마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게 곁에서 저희들 지켜주세요. 사랑해요. 2012.10.19 11:46  
  elbira77 엄마 항상 감사드려요. 결혼해서 고생하다보니 엄마가 얼마나 힘드시게 사셨는지 알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012.1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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