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love36 술끊고 학원보내주는남편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2.10.19 11:45  
  babylove36 언제나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봉숙언니에게 큰감사를드려요 2012.10.19 11:45  
  babylove36 명절때마다 잊지않고 선물챙겨주는 정구네에게감사를 2012.10.19 11:45  
  babylove36 머리뽑아주고 피부관리해주는 둘째에게 고마워~ 2012.10.19 11:45  
  babylove36 항상웃고 긍정적인 생각을하는 큰딸에게 고마워~ 2012.10.19 11:45  
  babylove36 술을끊고 열심히 운동하는 남편 정말 장하고 감사합니다 2012.10.19 11:45  
  babylove36 어려운생겼을때 재일먼저 와준 가족들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012.10.19 11:45  
  babylove36 아이들에게용돈도주고 많은관심을보여준 형님에게도감사합니다 2012.10.19 11:45  
  babylove36 형부해마다보내주는농산물감사합니다 2012.10.19 11:45  
  hwasun91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2.10.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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