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kmhee83 미안하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없는 살림에 큰며느리로 지금까지 고생이 많은 우리 엄마. 못난 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할 뿐입니다. 앞으로 웃는 날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사랑해~~ 2012.10.19 11:48  
  hyenjung501 물가가많이올라,주부님들맘이불편하시죠,그래도..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즐겁게 온가족이 즐겁게..보내시길바래요 2012.10.19 11:47  
  jubari16 올 한해도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2.10.19 11:48  
  mj6620 몸도 마음도 즐거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12.10.19 11:49  
  ahee1121 항상 감사한 마음 부모님께 표현하지 못했는데 부모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2012.10.19 11:45  
  kodegy 올 추석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12.10.19 11:48  
  kodegy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12.10.19 11:48  
  jia0709 올 추석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사랑합니다. 2012.10.19 11:47  
  hwasun91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2.10.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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