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55 엄마~~ 힘들었던 여름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어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엄마께 늘 감사하면서도 말씀 전하지 못했어요!!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와 함께 해주세.. 2012.10.19 11:49  
  dytlzl777 어머니 아버지..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2012.10.19 11:46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whdmsgp66 할머니! 올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꼭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1.09.26 07:52  
  whdmsgp66 할머니! 올해 주석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1.09.26 07:52  
  hwasun91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2.10.19 11:47  
  hwasun91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2.10.19 11:47  
  kang7429 연세가 드실 수록 부모님께는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2012.10.19 11:48  
  aagkgkgk 사랑하는 부모님 자주 찾아 뵙지 못하지만 마음은 늘 부모님과 함께 합니다.건강하세요. 2012.10.19 11:45  
  aagkgkgk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12.10.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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