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itoo |
올해도 땀흘리며 농사일 하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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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too |
올해도 땀흘리며 농사일 하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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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3328 |
언제나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시는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언제나 내 주인공입니다.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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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in2634 |
뵙고 싶은 분...그립습니다.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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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in2634 |
이모 보고 싶고 감사드려요....언제 한번 뵐지...다가올 명절 잘 보내시구요...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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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su12 |
감사합니다 |
2012.10.1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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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844 |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많은 손주중에 유독 저에게만 사랑을 표현하시고 저만 생각해주는 할머니. 자주 찾아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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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su12 |
핑계대고 잘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엄마 |
2012.10.1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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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in6632 |
언제나 곁에서 든든하게 힘이되어주는 두딸들에게 항상 고맙고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커주는 우리 손자에게도 고맙고 우리가족 앞으로도 오붓이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자~ |
2012.10.19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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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moung |
엄마 항상 고마워하고 있는데 무뚝뚝한 딸이여서 표현을 잘 못해서 미안해~ 이제는 짜증도 많이 안내고 좀더 말잘듣고 착한딸이 될께 |
2012.10.19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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