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s7675 추석이고 정말 감사드를 드릴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그분들에게 정말 진심어린 축복을 드리고 한번 찾아뵈야죠 2012.10.19 11:48  
  kjs7675 추석이고 정말 감사드를 드릴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그분들에게 정말 진심어린 축복을 드리고 한번 찾아뵈야죠 2012.10.19 11:48  
  mj6620 몸도 마음도 즐거운 명절 만들어요! 2012.10.19 11:49  
  l2jl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세요. 2012.10.19 11:48  
  maranatain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손해요. 올 추석엔 아이들하고 꼭 내려갈께요. 2012.10.19 11:49  
  khs4736 명절때에만 찾아뵙게 되서 죄송하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고 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 2012.10.19 11:48  
  khs4736 명절때에만 찾아뵙게 되서 죄송하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고 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 2012.10.19 11:48  
  1983paind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는 부모님께.. 명절에라도 효도 한 번 *^^* 2012.10.19 11:45  
  kkqq1214 화 잘 내고, 막말도 잘하고, 욕심은 또 많고... 그런 누나를 동생이 아닌 오빠같은 마음으로 늘 봐주고 품어주는 동생에게 늘 고마워요. 2012.10.19 11:48  
  kman486 엄마 사랑해요~♥ 2012.10.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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