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rtnwjd002 미리미리 하나씩 준비합니다. 2012.10.19 11:49  
  pency07 정말 지금 몇년이 지나도 헷갈리네요. 2012.10.19 11:49  
  doffltm 이때면 터무니없이 오르는 생선가격 굳이 생물을 값비싸게주고 구입하기보다 한참많이날적 잡아놓은 조기며 생선을 꾸덕히 말려(?)팔고있는 생선들이 있습니다 생물생선값의 반도 안돼는 가격 차례상에 올리려 조기며 사러같.. 2012.10.19 11:46  
  pjs2798 맛있는 차례상이 되겠네요~ 2012.10.19 11:49  
  l303704 즐겁게 참여합니다.^^ 2012.10.19 11:48  
  rla1alfk 새해 모든일 잘되시고 복 받으시길^^ 2012.10.19 11:49  
  jsmksm6 헷갈려요.. 2012.10.19 11:48  
  hee8398 제사상은 어려워요 2012.10.19 11:46  
  hehemj 맨날 차려도 헷갈리는...부모님들은 어쩜 그리도 척척 잘 차리시는지~ 부모님의 지혜로움에 새삼 존경스럽네요 ㅎ 2012.10.19 11:46  
  dkxpwkd ㅋㅋ 재밋어요 배우기도 하구요 2012.1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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