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703 어릴적부터 언니가 있어서 든든하고 지금도 언니가 있어서 내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꼭 말해주고 싶어^^ 2012.10.19 11:46  
  curecandy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우리엄마 ^^ 언제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2012.10.19 11:46  
  hwasun91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2.10.19 11:47  
  hwasun91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2.10.19 11:47  
  limrim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늘 내편이 되어주신 부모님.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모습 보여드릴께요 2012.10.19 11:48  
  rbdnjs3221 부모님 고생하셨어요..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사랑합니다 2012.10.19 11:49  
  qubin0315 보름달처럼 화~알~짝 웃을 수 있도록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2012.10.19 11:49  
  yeonin1004 엄마,추석전날이 생신이신데 여태 제사때문에 생신상도 제대로 받아보지못하셨잖아요, 이젠 생신상도 함께해요. 2012.10.19 11:52  
  orangeer 부모님.. 지금껏 키워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2012.10.19 11:49  
  orangeer 부모님.. 지금껏 키워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2012.10.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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