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싫다던 저희 작은 아이와 조카 한 번 그리기 시작하니 신났습니다.
제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그림을 그리느라 신났습니다.
저희 작은 아이와 조카가 그린 송편과 음식이 있는 추석날 풍경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