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우리집에 달콤한 손님이 왔어요
자일로스 설탕
설탕이라고 하기에 너무 아까운 요고 요고..
달콤한 자일로스 설탕뿐 아니라
여러가지 활동안내문과 명절증후군을 좀 덜어줄수 있는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사다리게임까지
ㅎㅎㅎ
재밌고 알찬것들이 함께 왔네요.
음 우선 집에 사두었던 레몬에 자일로스 설탕을 넣어 새콤 달콤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보았어요
매번 만들때마다
단맛을 내는 설탕을 썼었어요..
그때마다 조금씩 넣으려 애썼거든요
근데
자일로스라 일단 푹~ 넣어봤어요.
단맛은 나지만 몸에 흡수는 잘 안된다고 하니.
ㅎㅎ
걱정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을것 같아 너무 안심이 되요..
다음에
송편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