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디카를 잃어버려서 사진까지 없어져 버렸네요.
저희식구는 이번에 송편대신으로 부꾸미(?)라는 음식을 만들었어요
울 어머니 설탕이라면 살찐다고 질색하시는 분인데..ㅎㅎ
백설 자일로스설탕을 설명해드렸더니 반색을 하시네요.
저보고 사오라고 하십니다.
흠..좋은거 소개시켜드렸더니..제 지갑을 열게하는군요..
맛있게 만들어서 즐겁게 추석날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