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내러 시댁에 왔어요.
추석전날 장도 함께보고 명절음식 준비도했지요~
손이 큰 우리 시어머니는 쌀가루를 두되나 준비하였네요 ㅠ.ㅜ
먹을사람은 우리식구들뿐인데..
반죽의 양이 보이시나요? ㅋ
이것도 많이 만들고 남은양이랍니다 ㅠ.ㅜ
달달한걸 좋아하는 우리시어머니를위해
건강한 설탕 백설 자일로스설탕을 준비해갔어요.
입자가 고와서 따로 더 갈것도없이 갈은 깨와함께 섞어서
맛있는 깨송편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