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송편을 자일로스 설탕으로 만들어 놓고 무슨 일이 그렇게 많았던지 사진찍는것을 잊어버리고 ㅠㅠ
이렇게 다른 활용도를 올립니다. 감자조림을 자주 해먹는 편인데 보통 소불고기 양념을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소스를 만들어서 사용했었는데 자일로스 설탕으로 밑간을 맞췄더니 더 부드럽고 건강에 좋은
단맛을 만들 수 있었어요.
저희 집의 경우에는 믹스커피를 안마시고 커피,설탕,크리머를 따로 타서 먹는데 단것을 좋아하는 저는 늘 설탕이 부담스러웠답니다. 적당하게 넣어야 하는데 단맛을 줄이기가 쉽지가 않았었거든요.자일로스 설탕으로 바꾸고 나니 건강에 부담이 조금 없어지면서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자일로스 설탕을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