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경숙 | ۼ : 2013-01-17 23:13:53 | ȸ : 664 | ۼ : 1 |
&65279  &65279 열심히 반죽하는 호떡봉사자들의 아름다운손들 지온보육원에 호떡봉사하고왔어요  몸은  힘은들었지만 마음은 새털처럼 가볍고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정말 보람있는 하루를 보낼수있도록 해주신 아줌마 컴 여러분께 감사드리면  호떡, 책. 피처프라이스카메라. 위편한과 간편한을 도네이션을 해주신 기업들 넘 감사드립니다  * ^^* 이곳은 부모님이 안계셔 맡겨진 고아원입니다  영아서부터  열일곱살까지 보살피는 곳이지요 아줌마컴 담당자님 두분 오늘 너무많이 수고하셨어요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아이들이 호떡을 보더니 탄성 아닌 괴성을 지르더라구요  ^^ 어찌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잘 먹는지 순식간에 그많던 호떡이   ㅋㅋㅋ 그모습을 보면서 가슴한켠이 아려오더라구요 아직부모앞에서 어리광을 떨나이인데 어딘지모르게 그늘이져있더라구요 "  제눈에는" 어렵고 힘들고 죽겠지만   어려운 이웃과함게  나누면서 살아갈수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아이들 즐겁게 먹는모습 사진을 올려야 되는데 비디오설정으로 돼서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 상상하시면서? 여튼 호떡봉사할수있도록 해주신 여~~~~~~~~~~~~~~~러분   탱큐입니다 Thank you s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