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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방학과 동시에 오늘 호떡만들기 했답니다.. 첨으로 만들어본 호떡.. 울 두왕자님 어찌나 좋아하는지...저기 둘째 왕자님 표정으로만 봐도 어떤 기분인지 아시겠지요?? 
누구 호떡 이 큰지 두 왕자님이 서로 반죽이 크다고 우기기~~ 그래서 전......엄마꺼가 젤 크네 이랬답니다....누구의 편을 들수 없으니깐요 
  처음으로 호떡 만들기 나왔을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호떡 누르기.....우연찮게 백설꺼네요 호호호호 모양은 뭐 그닥 나쁘진 않았지만...반죽이익어가는 냄새는 흐미~~~엄청 먹고 싶더라구요 울 두왕자님 빨리 구워서 주세요~~~직접 만든 호떡이라.. 더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는가보더라구요 
울 큰 왕자님..어찌나 잘 먹던지.....엄마...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너무 맛나요..엄마 담에도 또...레드하트 활동열심히 하셔서 또 호떡 받으세요....ㅋㅋㅋㅋ이러네요.. 
  둘째 아들님은 뜨거워서 작은 접시에 잘라주었더니...나도 형아처럼 잡고 먹을래요~~  호호 불면서 살짜꿍 베어 먹고는 아~~맛있어요...ㅋㅋㅋ 배 잡고 웃었답니다.... 저 옆에 보이는 접시....자기꺼라고 먹지마 인성이 꺼예요!!!이러면서 욕심을 부리네요 
아까 하나 먹고 또 저리 포크에 찍어 먹는 울 둘째 왕자님..ㅋㅋㅋ 이제 자주자주 사서 해줘야겠어요... 
호떡 믹스 박스를 개봉해 보니 사진처럼  포장지 색깔도 넘 이쁘네요.. 딱 제맘에 들어요..ㅋㅋㅋ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이 된 울 큰 왕자님과 얘기할수 있는일이 많이 없었는데.. 호떡 만들기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 참 좋더라구요.. 2012년 마지막 12월 29일.... 우리 까칠이네 가족은 좋은 추억...좋은 대화....많이 웃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65279&65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