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남편에게 올추석 함께 하는 명절 어때요?From. 김선미 |
To.내가남편이냐 ㅡㅡ ㅋㅋㅋFrom. 01048489624 |
To.신랑님^^ 힘든 명절,,둘째 임신중이라 더 힘든데,,시댁어른들 눈치 보지 않고 나 많이 챙겨주고 도와줄꺼지??뱃속 별이를 생각해서라도 꼭 도와주길바래~~신랑만 믿을께~~~~^^From. 김은미 |
To.마눌님^^ 손에 물한울 묻치지 안게 해준다고햇는데 너무미안해 ~ 내가가서 힘들지안게 설거지도하고 많이 도와줄께요~ 사랑해 뿅뿅~~^^*From. 한근수 |
To.여봉봉!! 올명절에는제가 곧 나올 복떙이 땜에 음식도 일도 많이 못할것같아요 자기가 마니 도와주세요 From. 마눌!! |
To.이쁜마눌 알았요 자긴 요번 추석에 앉아만 있어요From. 하늘같은서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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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여봉봉!! 이번 명절에는 자기가 많이 도와주세요울 복땡이가 있어서 제가 많이 못할것 같으니깐요 ^^ From. 이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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