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여보 오늘도 야간일하느라 힘들게 일하는 당신 아침에 오면 맛있는 음식 해줄게요~~^^ 그리고 이번 추석때는 나좀 도와줘ㅜㅜ 진짜 힘들어요 ㅠㅠFrom. 박선희 |
To.자기 뭐 맛있는거해줄라고... ? 또카레는 아니겠지 ㅋ 당연히도와줘야제 ㅋFrom. 박성배 |
To.나부인 명절에 영화라는걸 한번 보고싶다.들어줄수 있나요 From. 김유배 |
To.나남편 그래여 가자가자From. 부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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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빠빠~! 더도 덜도 말고 평상시대로~있는자리에서 감사하자~~!! From. 김은정 |
MOVE 답장이 진행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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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자기~~ 바쁘다면서도 올해는 자기한테 맡기라니~~그래도 당신맘이 넘 이쁘네. 나도 잘 할테니까 당신도 많이 도와줘! 고맙고 사랑해♥♥ From. 이미연 |
To.여보 열심히 도와줄께 힘들어말라구!사랑해♥♥ From. 남편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