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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OVE

To.울신랑

캠핑간다고 짐 꾸리고 텐트 치고 음식한다고 고생했어 ~~자기 땀 한바가지 흘리더라 ㅎㅎ
항상 요렇게 재미나게 살자

From. 서지현

서지현님

To.울 꼴통

아니여~~하나도 안 힘들었구만
자기가.웃을수 있다면 힘 닿을때까지 하리오
사랑하오

From. 당신의.남자

To.곰씨

많이피곤하지~~잘먹고 푹쉬어라

From. 이선주

이선주님

To.곰순

사랑해요..

From. 곰

To.자기야~

일욜에도 일하느라 수고가 많아~^^명절때 가족들 데리고 놀이동산 데리고 가서 고생많았어~울 가족은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는거 알지? 홧팅!♥

From. 박천희

박천희님

To.이뿐마누라

별 큰일없이 커주는 애들...
항상 소박한 당신께 감사합니다.
난 언제나 행운이 가득한것 같네..ㅎ♥♥♥

From. 윈도스톤

To.여보야

사랑하는 우리 여보야~ㅎㅎㅎㅎ 추석에 나 도와준다고 고생했어^-^ 고마워! 내년 설엔 쪼꼬까지 셋이 함께겠다~ 늘 지금처럼 사랑하자!

From. 윤

엄소윤님

To.사랑해

우리 늘 행복하자
많이 많이 사랑해

From.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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