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배귀희 정말이지 수고 많았어 ~~매번 이 이야기만 하고있네..... 대신 좀있으면 결혼기념일이니 그때 서프라이즈한 선물할테니 기대해줘... 사랑해요~~~~~~ From. 박태규 |
To.당신에게 고마워요 사랑해요From. 당신의 여원한 사랑 |
To.내싸랑 우리가 뜨겁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산지도 벌써 20년이 다 됐네 참 생기발랄한 우리였는데 40대 중반이 되어 몸도 마음도 예전같지 않네요 그래도 우리에게 보석같은 아들둘이 웃음과 행복을 주어서 매일매일 살아가는데 힘이 나네요 많이 사랑하고 우리 가족위해 고생하는 자기~~ 많이 사랑해~~From. 쭌,석 맘 |
To.사랑하는 그대...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그대~가끔 생각해...부족한 남편 만나서 아둥바둥 살게해서 참 미안하다고...힘든거 내색하지 않고 아이들과 웃으며 지내줘서 참 고맙다고... 매일 매일 삶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울적하다가도 집에서 반겨주는 자기와 아빠하고 달려오는 현준이 현석이를 보면 다시 기운이 돌아오는 걸 느끼곤 해~ 항상 고맙고... 울 아이들과 자기를 위해서 더 힘내볼께... 언제나 지금처럼 우리 가족 행복할 수 있기를~~ 사랑해요 그대♥ From. 사랑하는 남편이~ |
To.오뽱~~~ 매일 늦은 밤까지 힘들게 일하고 돌아와 리모컨과 핸드폰 양손에 꼭 쥐고 티비를 사수하는 모습.. 안쓰럽기는 한데.. 리모컨이랑 핸드폰 말구.. 나랑 우리 아이들도 좀 안아주믄 안될까?From. 이아름 |
To.여시말고역쉬마눌.. 우쮸쥬~남편의 양 손을 리모컨과 스마트폰에게 빼앗겨 많이 서운하셨세요?오늘밤엔 한손은 비워둘께요 우리 마눌을 위해..그럼 오늘 우리 셋째..혹시...?From. 한손은사수하고픈남푠 |
To.관수오빵~ 올한해도다가네...나랑살아줘서고마워용~~우리사랑변치말고♥아프지도말고♥언제까지나나만바라봐용~명절함께해줘서고마워용~~From. 이영미 |
To.사랑하는 영미씨 추석때 고생 많았지 ^^ 언제나 사랑하고 고마와 ,,,내 맘은 항상 일편단심인거 알지♥♥From. 관수오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