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남편 이번 추석엔 제 부탁대로 애들 데리고 잘 놀아줘서 넘 고마워요~덕분에 저도 힘들지 않고 일 할 수 있었네요 ㅎㅎ 감사해요~From. 정일용 |
To.여보 여보 말이면 하늘이 두쪽나도 들어야징ㅋㅋ 앞으로도 내가 잘할께From. 남편 |
To.남편 명절도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요. 내년 설도 기대할께요^^From. 전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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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자갸~~~ 허리, 다리 넘 아프거덩~~~나대신 집안살림 좀...해줄꺼징?^6^ From. 박영일 |
To.여보야~~^^ 내가 도와줄께푹쉬어요~^^♥♥♥ From. 남표니♥♥♥ |
To.영철이아빠 올해도 많이 도와줘서 탱큐From. 권민정 |
To.영철맘 올해도 고생 많았오From. 영철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