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울 서방님 오늘..저녁모임에..내가 운전해준거알쥐~~ㅎㅎ내일은...오빠만..믿을꺼야..내가 한잔해도 되겠지???From. 아림맘~~ |
To.마나님 오늘 고생많았지 ? 내일은 나만믿어..여보 사랑해From. 돌쇠 |
To.사랑하는 영준씨.사랑하는 영준씨. 당신에 꽃사슴이요. 꽃사슴이 2마리이진 않겠지..(*-*) 이런 이벤트+곧 떠날 여보에게 편지라도 하고싶어 이렇게 보내요. 여보. 내가 더 걱정이요. 여보는 당신을 걱정하지만.. 그래도 나 지인이 잘볼꺼예요. 잘 볼수있을 꺼예요. 당신이 용기 많이 붇돋아줘요. 나도 여보 화이팅!할께요. 여보. 사랑하는 여보. 영준오빠. 지인이가 뱃속에 있을때도 행복했지만. 나와서 더행복해요. 난. 여보랑 의견이 안맞아 싸우고 상처주고 상처주는 말하고..그래도. 우리 서로 노력해요 .서로배려하고 이해해주고 양보해주면 모르는 사람과 살아도 충분히 살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우리 힘내요!♥ From. 영원한꽃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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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남편 좋은말로 할때 도와주시용안그럼 알쥐~~ From. 홍남숙 |
To.마눌님 올해는 조금이나마 도와 주리라매년 미안했어 From. 신랑 |
To.남편 고3은 독서실 가고 혼자 인터넷 중입니다.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운전 조심하세요. From. 조봉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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