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남편 자식을 위해서 아프지 말고 즐겁게 살자From. 송선옥 |
To.여보야 추석때 무리하지말고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고 오자From. 늘 고마워하는 남편이 |
To.신랑 자갸...올해두 나의 기사 노릇 해줄꺼징...자기만 믿오...으리 ~From. 이윤희 |
To.마눌 당신의 기사 대기 중 맡겨만 줍쇼. 마님!From. 당신의 기사 |
To.여보야 사랑스런 여보야~명절을 부탁해 From. 서연옥 |
To.여보야 나만믿어요From. 당신의짝으로부터 |
To.세둥이아빠 본격적으로 시작인 명절..준비 도와줄꺼지??^^ From. 신종희 |
To.나의 반쪽ㆍ 이번 추석도 너무 수고했어도와준다고 열심히 하긴했는데 그래도 벅찼을꺼야 다응 명절엔 더 많이 도와줄께 사랑해 하트 뿅뿅 From. 남편 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