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친정에서 명절을 보내준 고마운 남편~~~~
아들이 없는 우리집 아들 역활을 단단히 해주는 남편 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아주 많이 고마워 하고 있어요.
자기야~~~ 내맘 알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