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정말 좋은게...여자만 음식하는게 아니라...아주버님,우리남편 다같이 해줘 참 좋은것 같아요..
남자분들은 앉아서 동그랑땡을 구워 주거나...간단한 밑 재료 손질을 도와줍니다.
그것 만으로도 힘이 나네요...저희 아버님이 어머님을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저희 남편이 아버님을 보고 배우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