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설탕과 갈색설탕 넉넉해서 받아보구 너무 좋았어요.
하얀설탕맛을 먼저 보았는데, 설탕맛이 덜할까봐 걱정했는데 웬걸여...맛있는 단맛이었어요.
몸에 흡수를 줄였다니까 반찬에 설탕첨가할때도 안심이 되더군여.
봉지 뜯은 하얀설탕하나빼곤 시어머니댁에 명절때 가져다드렸어요.
절편에 찍어먹고, 불고기에 산적이나 잡채에 다쓰고고도 남았어요.
갈색설탕은 어머님께서 커피드실때 넣으신다고 설탕병에 담아드렸구여.
흰설탕하나는 식혜 만들었어요. 한번에 반만쓰니 딱이더군여.
큰아이가 너무 잘먹어 뿌듯했어요.
어머님께 몸에 흡수줄이고, 자일로스 추출물로 좋은 설탕이라고 말씀드리니 정말 좋아하셨구여.
이왕이면 좋은제품으로 가족의 건강도 챙길수 있고, 맛도 있어, 정말좋은제품이라고생각해요.
앞으로도 자일로스 설탕, 더 건강한 설탕으로 맛난 음식 잘 해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