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지 못한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매년 명절에 송편을 만든것은 아니엇지만 그래도 사촌, 숙모, 할머니, 할아버니, 조카 등등 모두 만들었는데..
집안의 어러가지 우환이 있어 이번 추석은 아쉽게도 송편을 만들 상황도 안되었고 사람도 없었네요.
받은 자일로스 설탕은 다른 음식에 사용하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설 명절에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