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나들이 전에 깜짝 선물로 도착한 홈파티 응원제품들과 가족사진입니다
이번설엔 새로운 식구 조카 "서희"가 태어나서 더욱더 행복한 명절이였답니다
부모님 모두 귀여운 조카 모습에 얼마나 행복해 하시던지...
예전처럼 떠들썩한 명절 놀이는 못했지만(아기가 놀래할까봐서 얼마나 조심스럽던지)
아기 기저귀며 아이옷 빨래를 위해 올케에겐 퍼실을
요즘 부쩍 탈모때문에 걱정인 아버지껜 리엔제품을
그리고 우리모두 기름진 명절음식으로 입맛이 텁텁할땐
부드럽고 깔끔한 수프리모로 입안을 향기롭게 했답니다
윷놀이며 사다리타기 등등 명절 놀이를 못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렇게 알뜰살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선물을 나눌수 있어서 나름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