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로 세탁하고 리엔으로 머리감고 여유롭게 수프리모로 커피 한잔했죠~~
의외로 친척들이 퍼실을 잘 몰라서 열심히 설명해줬는데 향이 좀 진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독일 세제니 다들 한집씩 나눠가지고 즐거웠네요~~
리엔은 특히 한방 샴푸라서 친척 어르신들께 권해드렸고요.
수프리모는 여자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부드럽다고~ 큰엄마 , 이모등등
각각의 후기는 따로 방에 하나씩 올렸답니다~
정말 즐거운 명절 만들어주신 것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