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은 정말 제가 결혼 4년만에 시댁에서 음식도 했답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명절에 막 아팠답니다.
결국은 모든 음식준비를 다 했어요...좀 뿌듯 하더군요...
식사를 끝내고 커피를 스프리모로 선택했답니다.
아줌마닷컴 체험이벤트에서 받았다고 막 자랑을 했답니다.
너무 좋아하시더군요...거기에 커피향이 진하고 커피맛도 참 좋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이제부터 저희는 맥심보다는 스프리모를 사기루 했어요.
스프리모 ...참 좋았어요. 스프리모가 있어서 명절이 훈훈했답니다.
아줌마 닷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