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깔끔한 포장의 택배가 배송~~
다섯 개의 퍼실 중 세 개는 명절에 나눠주고 2개를 쓰게 됐답니다.
말로만 듣던 퍼실을 사용하는 기분이 너무 들떴어요.^^
퍼실을 부어 넣으면서 기대 만땅이었지요.
남편의 운동복이예요. 목에 늘 때가 쩔어요.
어때요? 누르스름했던 목의 때가 쏙 빠졌지요?
전 귀차니즘의 일인자라 절대로 빨래비누로 비비지 않아요.
아줌마닷컴을 통하여 퍼실을 사용해 보니 소문 그대로 아주 개운한 세탁이 돼서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퍼실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