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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생활에 지루해 하면서 매일 먹거리만을 찾는 딸 찌니~~ 매일 혼자서 아침 점심을 챙겨 먹는 딸...초등생..... 요즘은 먹는 것을 입에 달고 사는 딸래미 ~~ 매일 엄마 몰래 뭐해서 먹나 매일 물어보는데 볶음밥, 라면, 떡국, 깨사디아......등등.... 아~~ 글씨~~~ 어제는 딸이 엄마 내가 호떡 구워줄께요.~~ 하면서 호떡믹스를 가지고 호떡을 만든다면서 주방에서 뚝딱거리는 소리에 얼른 달려가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반죽도 아주 잘하더라구요. 호떡믹스에 만드는법을 다 읽어보고 그대로 따라서 만들기를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반죽을 시작하길래 신기하게만 생각한 엄마랍니다. 물론 호떡믹스가 만들기 편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초등생이 만든다는 것은 생각을 못했거든요. 사실 저도 어릴적에 호떡 만들어 먹겠다고 주방에서 날리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우리집 딸이 만든 호떡 구경 해보실래요.....ㅎ


요거 호떡기부 칭찬상 받은 호떡믹스와 브라우니믹스와 자일로스설탕 입니다.

만들기를 시작하는 딸~~ 반죽을 준비합니다.

이스트를 뜨거운물과 찬물에 섞어서 넣고 믹스를 반죽하는 모습입니다.

반죽을 제법 잘하죠.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서 기득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딸 다컸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반죽 완성되었어요.....ㅎ

설탕에 씨앗을 넣어 주었네요. 본것은 있어서리.....ㅋㅋ

그래도 제법 잘하죠......절로 칭찬이 나오네요.....ㅎㅎ



그럴싸하게 만드는 모습이 넘 기득해 보이기만 하네요.

노릇하게 구워내는 호떡 ~~~야~~~맛있겠당......ㅎ

열심히 호떡을 만드는 딸의 모습이 아주 진지하지요.....ㅎ

제법 동글 동글하죠. 생각보단 잘만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쨘~~~완성한 호떡들~~~ 노릇하게 아주 잘구었어요. 야~~~요것이 울딸이 만든 호떡~~~넘 이쁘다~~~~ㅎ

본인이 만든것을 시식하는 모습~~~ 본인이 만들어서 더 맛있다면서 저보고 먹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먹는 딸~~~ 마냥 좋아라 하더라구요.

간식으로 호떡도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고 넘 기득~~기득~~하다는 생각뿐.... 여자 아이라서 음식하는 것을 좋아라 하더니 호떡까지 만들어서 먹공.... 추운 겨울날 간식으로 최고라면서 먹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하나 먹었는데 설탕이 고루 고루 들어가지는 않고 한쪽으로 쏠려서 들어갔다러구요. 설탕이 없는 곳도 있지만 그래도 제법 먹을만 했답니다. 이쁘게 잘만들었다면서 제가 칭찬을 해줬답니다. 담부터는 설탕을 고루 쫘~~~퍼지게 만들라고 조언까지 해줬더니 맛없냐고 묻는거 있죠. 신랑은 딸이 만든거라서 더욱 맛있다면서 3개나 먹었답니다. 딸아이는 기분이 좋아서 싱글 벙글.....ㅎ 호떡 만들기가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여자 아이라서 요리하기를 좋아하네요. 딸아이가 만들어 먹은 호떡 어때요~~~ 잘만들었죠.....ㅎ 아주 맛있게 보이죠....ㅎ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