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달라진 울 신랑~
결혼 초 종류별로 전을 다 굽는 시댁의 명절 분위기에 뜨악~
옆에서 이것저것 간섭만하더니
이젠 계란도 부쳐주고 이것저것 수발도 들어주네요.
시어머님의 눈총이 따갑지만 달라진 신랑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