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희남편이 명절이라고 가방 사줬네유~ㅋㅋ닐리리야!!~니나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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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희수 2014.08.31 578 | 
| 닐리리야 니나노~ ㅎㅎ 정말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네요~ 이게 얼마만에 사준 가방인지 명절이라서 명절맞이라고 가방도 사주고 남편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어요~ 명절이라고 콩고물 하나 나온적이 없는 남편 지갑에서~ㅋㅋ 가방도 사주시고 이게 왠 횡제입니까?!ㅋㅋ 
 너무 기쁘네요~ 요제품 사주셨네요~아직 택배로 오는중이라서 요거 사줬네요~ㅎㅎ 
 매년 명절때마다 선물 하나씩 사줬으면 좋겠네요~ 요런문화 최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