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핸드폰만 만지작 거렸던 우리신랑이 가족들을 위해 고기 구워주고 치워주고
산 좋아하는 내게 함께 가주었답니다. 가족들을 위해 사진도 많이 찍어주었어요...함께 한 명절 덕에 우리신랑이 지금도 이뻐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