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집에 있는데 택배가 왔어요~
젤 먼저 눈에 띄는게 바로 수프리모
믹스 커피를 두잔 타서 신랑이랑 한잔씩 먹었어요~
사실 수프리모가 다른 커피에 비해 조금 비싸서 집에는 없었거든요
완전 맛에 반하구~
신랑이 자꾸 먹어서 이제는 숨겨 놨어요~
부드러운 수프리모 정말 맛있어요~
이런 체험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