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머리카락이 쉴틈없이 빠지는 저와 갑자기 머리카락이 슝슝 빠지는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 팍팍 받으시는 울 랑군님... 에게 리엔을 선물했지요... 인심 팍팍 썼어요.. 홈파티 덕분에..^^
탈모로 고민많은 울 랑군 댕 땡땡 사용했는데 이상하게 더 빠지는 느낌때문에 잠시 쉬고 있었거든요.. 또 한방이라고 향은 어찌나 독한지.. 암튼 노노노였더랬죠..
하지만, 리엔은 달랐어요... 랑군도 리엔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죠.. 향도 좋고 머리 감은후의 개운함과 머리카락이 조금은 덜 빠지는 느낌..
우리 가족 이제 리엔식구가 되었답니다. 마트가서 리엔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