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시댁에 가져가서 사다리타기 게임했을 때 리엔 제품은 울 막내 아가씨가 가져갔는데요..
울 막내 아가씨가 결혼한지 1년 정도 됐는데 결혼하고 부터 앞부분 머리가 약간씩 빠지기 시작했어요..
위에서 보면 앞부분이 전보다 약간 더 훤해졌더라구요..
아가씨 왈 딱 맞게 가져간다면서 요게 탈모 제품으로 나온거라 딱 자기꺼라면서 가져갔어요..
후기는 나중에 아가씨한테 들었는데요..
샘플들이고 용량이 얼마 안 되어서 확실한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샴푸로 머리 감고나면 머리가 촉촉하고 향도 은은하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머리 감자마자 바로 거울 봤다네요..
글구 팩도 마찬가지로 좋은거 같대요..이것도 역시 정품을 꾸준히 써봐야 알겠다고 하네요..
(저보고 정품을 사달라는 얘기일까요? ^^;;;)
여튼 이 참에 한번 리엔을 사서 써봐야겠다는 말은 하더라구요..
좋은 제품 알려줘서 저한테 고맙다고도 했구요..
홈파티 선물 덕분에 여기저기서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