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살에 얻은 귀한 아들...그만큼 시댁과 신랑이 얼마나 좋아하고 저도 좋았죠...그렌데 출산으로 이어지는 머리탈모. 앞머리가 헹하니 보일정도니...일년정도를 얼마나 고민하고 걱정했는지요.
그리고 이제 42살에 둘째가 생겼습니다. 노산이라 걱정이고 또 탈모로 걱정할까 미리 걱정이었는데 이제
탈모걱정을 안합니다. 리엔에 딱 ... 편하게 마음먹고 건강을 챙깁니다.
출산탈모까지 잡아주는 리엔이 있어 임산부들이 행복하리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