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초에는 세탁기에 세제를 넣을때 빨래에 때가 많으면 더 많이 세제를 넣었던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세제는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던거 같아요....
세제는 많이 넣는 것보다는 정확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빨래를 할때 더 좋다고 해요...
그러니까 무조건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세제보다는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으로 빨래의 때를
뺄 수 있는 그런 세제가 더 좋은 세제라는 말이 되겠지요?
바로 퍼실이 그런 세제랍니다... 적은 양으로 많은 빨래를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이죠.
또 저는 세탁세제 향이 너무 강해서 정말 싫어 했었는데, 퍼실은 향도 은은하고 좋아서
정말로 맘에 쏙드는 세제라는거 아시나요?
특히 아이들옷을 빨았을때 세탁 잔류가 남지 않아서 더욱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다는 생각이 팍팍 들면서 역쉬 퍼실은 좋은 세제라는 생각을 오늘도 저는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