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결혼전 헤어디자이너로 일을했었다..불가 4년 반정도뿐이 안했지만..
결혼과동시에 일을그만두었고 친정에서4시간거리의신랑을 만났다
결혼후 출산 !!! 혼자아가를봐야했기에그스트레스는 말로다할수없을것이다
더군다나 친정도멀었기에..
출산과 잦은스트레스 등등으로 손으로 잡았을때 다잡을수없었던 나의머리숱은 짐은 손으로잡을시 반도 안된다 아가가 이제 38개월인데도 여직까지 머리카락이 쑥쑥빠진다..xx머리,리x,등등 여러상품을써보았지만 이렇게 후기를남기기는 첨인듯싶다
아기엄마치고는 난 상당한 머리길이를 자랑한다 ..허리를 넘어선다고해야하나 ?
우선 머리감기전의모습이다 그리고 감기전빠진머리카락..!!(디카에 삼각대하고사진찍기가넘힘들었어요.ㅠ 그래서 10장넘게찍었는데 그나마건진사진.ㅠ) 자 ~인제 샴퓨~손에짜고 프론트부분부터 시작해서 사이드탑 크라운 네이프순으로 샴퓨를 시술해보았다 ..향? 은은하면서 그다지 강한향은나지않았다 그러기를 3분째 긴머리다보니 머리칼을 비빌때 두피가 화끈거리면서 (쿨샴퓨:주로 여름에남성들에게 마니사용하는제품)쿨샴퓨처럼 시원해지기시작했다 ~많은탈모제품을써봤지만 쿨샴퓨처럼 이런것을접목한상품은첨보는듯싶다 그리고나서 헹굼! 헹굼은 차면서도 미지근한물로했다 마사지도해야 했기에 ..
헐..그런데 헹굼시 손상모였던나에게 머리칼이 쭉쭉 빗질도안될정도로 머리가 뻣뻣해졌다
심한손상모가 썼을경우는 머리가 끊어질염려가있어보였다
머리를 수건으로 닥고 두피마사지는말을 제대로 안보고 헤어트리트먼트 제품인줄알고 열심히 머리카락에 바르면서 맛사지를 시작했다 그러기를 5분~10분 헐 두피맛사지네.ㅡ.ㅡ
그래서 파트들 따가면서 두피에 맛사지를했다 (걱정이반 의문반이였다 왜냐 머리숱이 별로없어서 항상 머리끝만 맛사지해주었었는데 두피까지하면 머리가 찰달라붙는느낌!! 그럼 머리안감은것처럼...)
맛사지후 20분 헹굼을하고 자연바람으로 머리를 말렸다 손상모이고 워낙 길게에 평소에 드라이를 잘안한다 가끔 외출시 축축한날엔 매직기로 웨이브를넣고 좋은날에는 세팅기로 웨이브를 넣기때문에 ..............아니라다를까 감고나서 두상부위쪽머리가 착감기듯 축쳐진느낌이었다 .....헐...이럼안되는데 걱정이었다 다마르고난뒤 어 가벼운느낌이네 ? 머리카락도 그다지 축쳐지지않았고 ..그담엔 머리에 매직기로 세팅을넣어봤다 짐 사진이 그사진이다
아직 한번뿐이 써보지않았기에 ...
아직까진 좋은지 나쁜지 판가름이 안난다
==========초보체험수기 에코맘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