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다른 커피만 줄곧 드렸는데
수프리모 커피를 드시고 맛있어서 아껴먹어겠다고 하시네요.
향기 깊고 부드럽다고 하세요.
그리고 너무 쓰지 않다고요.
아빠는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시더라고요
외관 디자인과 포장지 색깔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빨갛고 노란 다른 회사 커피보다 커피 본연의 얼굴이 포장지에서도 느껴지네요.
아빠가 야외가실때 등산가실때 가방에 챙겨서 가지고 가시는 모습에 기분이 뿌듯했어요.
우리가족 모두 티타임 행복하게 가졌어요~